먹튀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브이' 피해자 무려 8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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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브이' 피해자 무려 80만명


2023. 1. 24.

 

스타일브이는 값싼 물건으로 소비자를 유혹하여 먹튀를 하는 사이트 중 하나이다. 일단 IT 계열, 전문 소프트웨어 직종의 회사를 표방하고 있다.

대부분 배송지연 폰지사기 업체가 이름을 바꿔가며 다수의 문어발 업체를 통해 사기를 쳤듯, 스타일브이 역시 오시싸라는 사이트도 함께 운영하며 먹튀를 준비중이다. 사기 피해자는 무려 80만명으로 추정된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올려놓고, 몇 달 째 물건을 보내주지 않고 결제 취소, 환불도 하지 않아 배송지연 폰지사기가 의심되는 사이트다.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팔로워가 1380명 정도 된다. 회원들을 모으기위해 여러 사이트와 블로그, 카카오, 인스타그램에도 홍보를 파격적으로 광고하여 소비자들이 의심없이 아무렇지않게 쉽게 접근을 하였다.

스식이라는 배달플랫폼 운영이 최종 목적이라 저렴한 상품으로 쇼핑몰 회원을 모으고 있다고 대표가 밝혔으나. 스식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있고, 원가 이하로 물건을 판매해 상당히 많은 주문을 받아놓고도 배송하지 않고있어 대전 유성구청과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언론사에도 폰지사기 가능성으로 계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저렴한 미끼상품을 올려둔 후 실 물건을 보내주지 않거나 취소, 환불을 최대한 미뤄 단시간 내 최대한 수익을 당긴 다음 회사를 폐업 처리하고 결제 금액을 먹튀하는 폰지사기다. 실제 주문 시 물건을 못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법망을 피하기 위해 소수 주문건수만 상품을 실제 보내주는데 받더라도 3달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

미끼상품의 경우 터무니없게 싼 가격을 붙여놨는데, 심지어는 2022년 7월 30일 백미 10kg을 사실상 무료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채널톡의 응답에서도 일부러 환급과 배송을 대놓고 미룬다고한다. 그것도 공지했던 기간의 두세달이 더 걸리도록 말이다. 카드 환불도 스타일브이와 오시싸에선 주문이 취소가 되었다는데 실제로는 취소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한다. 무통장 환불도 한달이상 환급을 못 받은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환불도 복불복이란 소리도 나오고 있으며,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환불을 받고싶어도 스타일브이 본사가 멀리있어 그곳으로 도착하는 교통비가 결제액보다 더 비용이 들거나 너무 소액이라 경찰서에 신고를 주저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스타일브이가 이 점을 노리고 사기를 친다고 소비자들은 여기고있다. 감이 오지않는다면, 스타일브이 회원가입자 수가 약 31만명이므로, 여기서 소비자들이 제일 많이 구매했던 1순위의 이벤트가에 판 라면 20개의 가격4500원을 곱해보자, 가입하지않은 비회원의 수도 더한다면 이 금액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아직까지도 도전 상품인 아이폰과 에어팟 프로를 받은 소비자가 단 한명도 없으며, 모든 블로그와 카페를 다 뒤져봐도 설화수 같은 경우는 후기가 겨우 단 2개뿐일 정도로 받은 사람은 매우 소수이다. 설화수 후기는 5월달에 주문하여 9월말에 받았다고 한다.

2022년 10월 18일 오픈톡의 피해자들이 목격한 증언에 의하면 본사에 라면 500개(빈박스일 확률이 높다고한다.) 정도가 쌓여있었고 하루에 발송하는 건 고작 15개 뿐이라고한다.


2022년 9월 30일, 윤완기 대표가 사기로 입건되었다.


2022년 9월 말까지 배송을 완료하겠다고 했지만 배송이 늦춰지는 이유가 구매자들의 계속되는 문의와 환불요청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책임을 구매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결국 예상대로, 10월 7일까지 모든 배송을 완료하겠다고 공지를 내세웠고 당연하게도 이루어지지않았으며, 다음주부터 원활한 배송을 진행하겠다는데 퍽이나 잘도 그런말이 나올 지경이다. 공지에서 추석 전에 도착한다고 했던 설화수 세트와 소고기, 정관장, 스팸도 10월 7일까지 아무도 받지않았다고 한다.


2022년 10월 14일, 갑자기 오쏘몰 비타민과 설화수 세트 종류 등 부득이한 (당연히 대표 입건 됬으니까) 사정으로 입고가 원활하지않아, 품절 및 취소로 돌연 주문 취소 메세지를 돌렸는데, 이는 당연히 거짓말이다.

라면 받기와 무통장 환불을 하러 멀리서 직접 방문했던 피해자모임 카페의 피해자들의 실제 증언에 의하면, 애초에 다른 고액가의 물품은 온데간데없고 햇반, 라면과 컵라면 같은 대체로 가격이 싼 물품과 오시싸의 것으로 보이는 옷 한가지밖에 없었다고한다. 처음부터 물건이 거의 없었으면서 엉성하게 거짓임을 바로 드러낸 것이다.

채널톡에서도 신라면을 진라면으로 대체 발송하는 답변 문의와 취소 및 환불하는 답변에서 뜬금없이 이 설화수와 오쏘몰 비타민을 취소한다는 상담원의 답변이 와서 채널톡과 메세지에 아무렇게나 붙여넣기를 하고있어 운영이 거지같다고 까였다.
예전부터 스타일브이 전 직원이자 퇴사자의 폭로로 회원탈퇴를 못하게 막고 개인정보 팔이 의혹 (실제로, 스타일브이 가입 후, 스팸 메세지와 보이스피싱이 매우 오고갔다고 한다.) 과 스타일브이의 콜센터 직원 교육 대응 안내 메뉴얼판에서 이벤트가에 저렴하게 사서 그 돈에 부들부들되며 화를 내는 고객을 불쌍하다고 여기라는 지시가 있었기에 스타일브이를 이용했던 고객들은 이 실체를 알고, 지금까지도 스타일브이의 대표와 직원들을 전혀 동정하지않고 한심하게 여긴다. 이에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몰 사기도 모자라, 더 나아가 보이스피싱 같은 단체범죄조직죄가 의심된다고 두손모아 말한다.

당연히 스타일브이로 최근에 방문한 소비자들은 직원들 몇몇은 친절하다고 말하였지만 들어온지 얼마안된 신입 직원이거나 한통속으로 겉으로만 속이는 것이라고 평하며, 정상적인 직원이라면 사기 쇼핑몰인걸 알았다면 지원조차 아예 하지않을 것이라 말한다. 게다가 무통장 환불 담당자가 없다며 다음날에 오라고 속이는 경우가 위의 사례 말고도 실제로도 충분히 더 있었기에 무조건 경찰을 부르는게 상책이며 절대 방심하지 말라고한다.

본사로 방문을 했음에도 물품의 배송료를 돌려주지않는다고한다. 특히, 말단으로 보이는 직원은 재수가 없고 어이없었다고한다.

끝내 대표도 입건된 상태에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할 망정 배송과 환불을 다음주부터 원활하고 빨리 진행하겠다는 공지를 또 올려 한두번도 아닌 계속적인 속임수를 쓰려는 한결같은 스타일브이 직원들의 저질스러운 태도도 겹치는 바람에 소비자들의 문제와 불만이 크게 터져버렸고, 대전 경찰서와 경찰청에서도 폰지 사기, 배송 지연과 더불어 스타일브이의 의도적인 환급 거부 등 (특히 신용카드 결제는 싼 것이 제일 먼저 취소되고, 무통장 결제는 직접 방문하지않는 한 방법이 없고 [이마저도 무통장 환불 담당자가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채널톡의 상담원이 문의했던 글을 제대로 읽지않으며, 환불 기간도 대체로 지키지않아 대부분 경찰에서 신고와 고소를 한다.) 스타일브이와 오시싸에 당한 피해자가 너무 수없이 많아, 스타일브이 & 오시싸 피해자 모임 카페와 서로 협조하여 대전 서부 경찰서에서 보낸 진술서 양식을 피해자모임 카페의 운영자가 받고 공지에 올려서 피해자들이 이를 보고 진술서를 작성하여 대전 경찰청에 보내게되었다.



2022년 10월 17일 이후, 공지대로 오히려 원활한 배송과 환불 진행은 커녕 배송 진행상황과 채널톡은 더 개판이 됐다.


2022년 10월 23일, 오시싸 & 스타일브이 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스타일브이의 내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회원이 진술서를 강조하는 글을 자주 올리는 회원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고, 이에 이상함을 느낀 다른 회원들이 비난글을 올린 회원을 아이디로 찾아냈는데 알고보니 다른 카페에서 상습적인 먹튀 사기꾼으로 정체가 탄로났다.
비난을 받은 회원은 피해자들을 돕는 행동이었고, 진술서 강조 글 올리기를 경찰에서 미리 허락을 받은터라 아무 문제가 없었으며, 카페 운영자도 카페의 취지에 맞는 행동이며, 진술서 작성을 앞으로도 독려할 것이라 답했고, 비난글을 올린 회원을 강제탈퇴시켰다. 물론 이 문서를 작성하는 이도 진술서 접수를 독려하고 있다.


2022년 10월 27일, 대전 경찰청에서 스타일브이의 민원실을 포함한 모든 컴퓨터와 자료들을 전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한다.


2022년 11월 1일, 스타일브이는 하루마다 500원을 주는 출석체크도 없앴고, 카페에다 환불 내역을 업로드하는 공지를 내세웠는데, 처벌을 낮추기위함인지 합의를 위한 더러운 속보임이 대놓고 보인다. 31만명의 회원(비회원 미포함)에 비해 겨우 몇백명도 안되는 3, 4, 5월달 환불 내역을 가지고 공지로 내세우는 아주 꼴값을 떠는 머저리같은 추태를 보여주고있다.


2022년 12월 9일,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명의로 피해신고를 받는다는 문자를 보냈다.


2023년 1월 9일, 현재 사이트는 접속할 수 없다.


자신들의 이익을 최대화해야 하기에 환불 및 취소는 정말 최소한으로 하는데, 취소와 환불 요청이 많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며 책임을 고객에게 떠넘기고 씨알도 먹히지도 않는 고집을 부린다.

스타일브이 공식 민원처리방이 있지만, 정작 해결이 되는게 거의 없으며, 공식 민원처리방을 맡는 담당자인 스타일브이4가 혼자 담당하고있는데 프로의식이 전혀 없으며, 자신의 기분이 당기는대로 취소와 환불을 마음대로 하고있고, 기분이 나쁘면 갑자기 피해자를 차단하고 놀리는 등 강제로 내보내기도한다. 조현병이 의심될 정도로 장애같은 상담원으로써 피해자들에게 유명하다.

채널톡의 상담원의 태도도 지적받고 있다. 취소와 환불도 아무렇게나 하고 있어 큰 문제를 빚고 있으며, 카드 취소와 환불은 결제했던 카드사의 이의제기 신청을 통해 가능하지만, 언론 보도 이후 취소와 환불이 많아져 순차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 핑계를 대며 책임을 고객에게 떠넘기고있어, 무통장 환불을 잘 안해주고 있다. 카드 대행사 변경과 DB서버 작업의 목적으로 카드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없다며, 3~10일 걸린다는 식으로 현금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대표 계좌의 더치트 피해사례에서도 스타일브이 환불을 요청하는 고객에게 환불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여 삭제 요청을 하는 등 (피해자는 환불된 입금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대표가 입건된 상태에서도 가증스럽고 뻔뻔한 태도를 보여 문제가 되고있다.

직접 오면 바로 입금이 가능함에도 점점 많이 찾아오자, 또 핑계로 다음주에 입금된다느니 무통장 환불 담당자가 없다느니 사기를 치고 있다. 심지어 스타일브이 물류센터로 무통장 환급을 직접 받으러 먼 길을 온 고객까지 거짓말을 한다는 의혹이 생겼다. 직원들 상태가 폐급에 어리석은 수준일 정도. 요약하자면, 폰지 사기로 낙인이 찍혀진 스타일브이 쇼핑몰 직원이 긴박한 상황에 무통장 입금 담당자가 휴가를 나갔다는 얼토당토않은 개소리를 지껄였다고한다. 그러나 댓글의 피해자들은 그 당일 직접 가서 경찰을 불러 환불을 바로 받았다고한다.

업체를 통해 스타일브이에 까는 글을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면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고 명의가 달라도 주소가 같거나, 가족 단위로 만든 계정을 강제탈퇴시키며, 스타일브이가 소비자들을 악의적으로 기만한 주제에 적반하장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하고있다. 광고를 만들고 글 신고를 할시간에 배송과 환불이나 빨리하라며 역겨움이 느껴진다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의 반응이다.

이들이 더욱 더 역겨운 점은 극소수에게만 배송과 환불을 해주고, 스타일브이 본사에 제 발로 가야 바로 환급을 해주는 등 (이마저도 며칠 뒤, 환급이 가능하다고 거짓말을 해대는등 더러운 태도를 보인다.) 높은 처벌을 피하려는 개수작이 뻔히 보인다는 점이다.

현재 더치트 앱에서도 484건의 피해사례가 쌓였으며, 채팅에서 입금 문자 안내 메세지를 보내준다해놓고 한달 이상이나 아무 소식이 없다고한다. 특히 무통장 환급을 해주기 싫어하는 티를 아주 팍팍 내고있으며, 실질적인 권력을 가진 범인으로 보이는 부사장이 아닌 바지사장인 윤완기가 죄를 뒤집어쓰려는 심보가 보인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또한, 환급을 해야될 소비자들의 돈을 통해 금리로 얻은 이자만해도 스타일브이가 상당한 금액을 취했을 것이라고 한다.

채널톡 답변을 괴상하게 답변하는 등 약속한 환급 기간이 지났음에도 물품 취소 및 카드 취소와 무통장 환불 지급 기간을 난데없이 자기 마음대로 늘리고 고객들을 놀리듯 거부하고 있다고한다.

심지어 스타일브이와 오시싸 본사로 찾아온 이들에게 무통장 환급이나 최근에 주문한 물품은 가져갈 수없다며 거짓말을 했고 언성을 높이고 욕설을 하고 심할경우, 경찰을 불러야 순순히 들어주고, 직원들도 죄다 한통속인 사람새끼 같지않은 소인배적 인상을 남겨주었다고한다.

모비원에서 스타일브이의 계좌에 돈이 없어 카드 취소가 안될 확률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2022년 10월 18일 당일날에도 본사에서 찾아온 사람들이 바로 카드 취소와 무통장 환급이 된 것을 보면, 거짓일 확률이 높다. 스타일브이 본사와 지역이 심하게 멀리있는 사람은 링크내 카페의 공지를 보고 진술서를 접수할 것을 반드시 권한다. 
대전 경찰청에 보낼 진술서 작성시 주의점

1. 무인이나 도장은 꼭 해라.
2. 신분증 사본 첨부
3. 결제관련 입증 자료 첨부 (이체내역서, 카드 내역, 별도로 주문내역 스크린샷)


스타일브이, 오시싸 피해자 카페가 개설되었다. 회원이 6천명이 넘어간 상태이며 대부분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환불을 아직 못받았다면 더치트를 이용하자. 더치트에 윤완기를 상대로 환불을 못받거나, 기한내 물건을 받지 못해 요청을하였으나 대답이 없을경우 사기등록을 진행한다.(법적 책임은 신고자에게 있음) 그러면 하루 이틀안에 윤완기씨가 연락이와서 환불해준다.

피해자 모임의 카페에서도 대전 경찰청의 스타일브이 사기 사건을 맡은 담당자도 등판하여 진술서 작성시 주의점과 아직 확인 못한 다수의 피해자들이 진술서를 낼 수있도록 고무해야한다고 말했다. 
진술서 제출 방법 등에 관하여 소수만 환불해주고 공식 민원처리방과 문의도 대충하는 스타일브이 때문에 지친 나머지, 스타일브이 본사에 방문하느라 먼 길을 온 소비자도 스타일브이 때문에 든 교통비 내역과 영수증으로 증거 제출이 가능하다.